딸같은 아들이 좋아요~

광주에 계신 연간정기구독자이신 고객님께서
캐나다에서 입국한 아들과 당일치기로 날아오셨네요^^

커피를 업으로하고 있는 아들의 추천으로 사계 시절부터 스위커와 인연을 맺으신 모자 고객님
스위커 해안이 궁금해서 귀국한 아들과 햇살 좋은 제주로 당일치기 투어~

딸같은 아들의 마음 씀씀이가 고마워
런칭을 앞두고 있는 콜롬비아 엘 파라이소 리치를 내려 드렸답니다.

압도적인 리치의 향에 같이 오신 이모님까지 깜놀라신다. 이런 투어는 당일치기라도 좋다하시네요~

집에서도 매일 스위커와 함께 하시는 정기구독 고객님들~ 제주여행에 빠지지앓고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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