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레이프를 맛보고 기절할뻔 했답니다. 리치를 먹어보고도 정말 기가 막혔습니다. 어떻게 원두에서 이런 향이 베어 날 수 있을까 하고 고민에 빠졌답니다. 내려 마실 수록 정말 구름 위를 걷는 느낌이었답니다. 제가 스테이위드를 만난게 정말 하나님의 은혜라 생각했습니다. 뵙지 못한 사장님께 항상 감사합니다. 이렇게 행복한 커피를 만나게 해주셔서요.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행복한 커피를 올려주십시오. 건강하시고 설 명절도 잘 보내시고 복많이 받아 누리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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