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스페셜 게이샤 추석선물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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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115,000원 |
배송비 | 3,1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
적립금 | 2,300원 (2%) |
상품정보 | 한정 판매(선착순 마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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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으로 준비한 스페셜 추석선물세트
'스페셜 게이샤 추석선물세트'
신의 숨결이 담긴 파나마 에스메랄다 게이샤 커피와 제주의 정성을 더해 드립니다.
스테이위드커피가 감사의 마음으로 2018년, 특별한 순간을 준비하였습니다.
스페셜티 커피 시장에서 커다란 이슈를 일으키고 있는 에스메랄다 농장의 게이샤 커피, 그 중에도 최고라 불리는 마리오 내추럴 산호세 커피를 국제 경매에서 2박스(1박스에 22.6kg)가 한국에 낙찰되었습니다. 그 중 한박스를 스테이위드커피에서 확보하여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전세계 전문가들로부터 “마치 빛 줄기가 쏟아져 나오는 듯한 느낌”이라는 극찬을 받은 게이샤는 커피 애호가들뿐 아니라 초보자들에게도 그 깊이를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커피입니다. 향긋한 꽃 향과 좋은 차, 여러 과일의 풍부한 맛이 잘 어우러지고 에프터테이스트가 길어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 순간을 드릴 것입니다.
* 한정판으로 판매되는 이번 선물세트는 특별히 제주의 바람이 느껴지는 제주 차롱에 담아 귀한 분들께 드리고자 합니다.
부득이하게 한정판(30세트)으로 진행되는 이번 선물세트로 더욱 소중한 마음을 나누시기를 바랍니다.
* 차롱은 대나무 껍질을 엮어 만든 바구니로 집안에 큰 일이 있을 때 음식을 담아 마음을 전했던 제주의 그릇입니다.
통풍이 좋아 보관용기로도 용이합니다.
* 감물로 천연염색한 손수건으로 포장하여 모든 포장재를 재활용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선물세트 가격(구성 및 용량) : 115,000원(에스메랄다 마리오 게이샤 내추럴 산호세 100g,차롱,감물 천연염색 손수건)
예약판매 일시 : 8월 31일~ 한정 판매에 따라 선착순으로 마감됩니다.
택배 발송: 9월14일~ 9월18일까지
에스메랄다 마리오 게이샤 내추럴 산호세
원산지 : 파나마 Panama
지역 : 보케테 Boquete
농장 : 하시엔다 라 에스메랄다 하라밀로 Hacienda La Esmeralda Jaramillo
랏 : 마리오, 산호세 Mario San Jose
고도 : 1,675m
품종 : 게이샤 Geisha
가공법 : 내추럴 Natural
Hacienda La Esmeralda 농장은 파나마 서부 바루 화산의 경사에 있는 보케테에 위치해 있다. 보케테 정상에서는 태평양과 대서양이 한눈에 보일 뿐만 아니라 양쪽에서 불어오는 이상적인 바람과 비옥한 화산 토양, 풍부한 일조량 등으로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자체 연구소 가 있어 품질 관리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세심하게 관리하는 등 최대한 자연 그대로의 맛을 담은 커피를 전달하기 위해 그리고 세계 최고의 커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La Esmeralda는 대농장으로 4개의 소농장(Canas Verdes, Jaramill, Palmira, El velo)과 커피 밭의 위치에 따라 마리오, 까바에리사, 레옹 등 세분화된 랏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마리오 밭은 수확시기에 따라 마리오 에네로(1월), 마리오 까르나발(2월), 마리오 산호세(3월), 마리오 파스쿠아(4월)로 구분된다. 산호세는 성 요셉의 축일인 3월19일 즈음에 수확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이처럼 수확시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같은 밭이라도 수확 시기에 따라 미세한 차이를 가지고 있고 이에 따른 가격 차이도 크게 나기 때문이다.
1.600m의 높은 고도에 연간 강수량 4,000mm, 유기물질이 풍부한 화산토 등 최적의 환경 속에서 자란 커피로 세계에서 명품 커피로 자리잡고 있다.
자라밀로 마리오 내추럴 산호세는 게이샤만의 향긋한 꽃 향과 복숭아, 살구, 오렌지,망고,멜론 등 여러 과일의 맛이 기분 좋을 뿐 아니라 바닐라, 초코렛, 베리 잼, 크리미한 바디, 입안 가득한 여운이 길게 남는 게이샤 커피이다.
파나마 에스메랄다 게이샤 커피
"커피가 너무 향기로워서 마치 빛 줄기가 쏟아져 나오는 느낌이었다."
게이샤 커피를 맛본 후 나온 커피전문가들의 평이다.
게이샤는 스페셜티 커피 시장의 큰 이슈가 되었고, 커피애호가들에겐 꼭 한번 마셔보고 싶은 커피가 되었다. 게이샤는 현재까지 계속해서 최고의 낙찰가를 갱신하게 되는데 2004년 이후 짧은 기간에 세계 최고의 커피로 등극하게 되었고 파나마를 넘어 전세계의 전설적인 커피가 된다.
게이샤는 나무가 높이 자라서 수확이 까다롭고 고지대에서만 제대로 된 향미가 나며 체리가 드문 드문 떨어져서 열리기 때문에 재배, 수확이 모두 까다롭다.
이처럼 귀한 게이샤 커피에는 "최고의 오케스트라의 훌륭한 연주를 감상할 때 느껴지는 감동"이 있다.
Flavor 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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